자유게시판



[수료식을 앞두고] 9기 원우님들의 감동 생생후기~

관리자
2019-07-23
조회수 192

김** 대표

이제 졸업여행도 다 끝나고 졸업 수료식을 앞둔 시점에서 즐거웠던 기억들이 추억으로 다가와 몇 자 올려봅니다.

골프 제대로 배워보자는 한뜻으로 나이도 잊고 매주 목요일 연습장 및 필드래슨 참가, 졸업 여행까지 4개월을 달려왔으나 이젠 목표가 사라진 듯 허전한 마음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헤어지는 건 아니고 매월 또는 수시로 볼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소극적이고 골프 구력도 미천해서 친교 활동이 소홀했다는 아쉬움과 소회가 들며 혹여 이런 소극적인 행동으로 인해 여러 교수님들 선후배님들께 누가 되었다면 널리 양해바랍니다.

저로서는 이번 과정이 저의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헤어짐이 아쉽지만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해 보며, 그간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원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동행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박** 원장

9기 파이팅!

단체 소속감에 포함되어 있다고 그나마 긴장 하면서 부족한 운동 배워 볼까 하고 들어온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졸업식을 앞두게 되어 아쉬움과 허전함이 교차하고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것을 배웠지만 더 소중한 것을 얻었습니다. 

원우들의 사랑과 우정을!

원우들과 한마음이 되어 졸업여행도 아름다운 해남으로 멋진 바다를 보면서 추억을 남겼고 원우들의 사랑의 힘입어 우승이라는 상도 받게 되어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들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9기 원우들 간 화합이 잘되어 지속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 하겠습니다. 

그 동안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 감사

안녕하세요? 원우님들~ 경희골프에 입학한 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들 어색해 했는데 이번 졸업여행을 통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오래된 친구처럼서로를 위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교수님들과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또 원우님들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하여 아름다운 교제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송** 원우

골프입문 17년차! 절반은 남편따라 바람쐐러 가는 기분으로 필드를 나가게 되었다.

골프와 자식은 맘대로 안 된다는 말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골프는 나에게 많은 아름다운 영감과 도전의식, 자신과의 싸움을 가르켜 줍니다.

골프를 잘하려면 많은 노력과 연습량, 멘탈 등 필요한 요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그때는 그저 스쳐가는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왜냐면? 골프가 나에게 주는 어떤 의미도 즐거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ㆍ 골프가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골프를 시작해서 10년이 넘어도 80대에서 90대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4년전 어떤 동기가 있어서 레슨을 몇 개월을 꾸준히 받은 결과 싱글을 하게 되었는 데, 그 때는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결과를 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고심 끝에 김해천교수님 과정을 받아보자고 결심을 하고 등록하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여태 인생을 살아온 과정중에 정말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파란물결이 일고 있는 페어웨이들이 파노라마가 되어 스쳐갑니다. 지나간 골프시간들이 바람되어 상념이 되어 갑니다. 이제 누구에게도 김해천교수님 제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할 겁니다. 흔들리지 않고 앞 만보고 집중해 온 내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자부문 최저다수라는 결과가 나와 감사하고 이영광을 모든 원우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고문

경희대학교CEO 골프최고위과정 9기(2019.3)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김해천 주임교수님께서 "이곳은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 9기 사랑방입니다."라는 단톡 방을 개설하여 주셨습니다. 이 곳 사랑방에서 오고 간 친교를 나누는 소중한 글 중 몇 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경희대학교 CEO 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 스윙분석 및 촬영, 가수이동준원우님의 봉자야, 이진 원장님 "싱가폴전문 신세기 유학원"소개, 김해천주임교수님의 베네치아 야상곡등, 조성곤 대표님의 신종사기, 정순옥원우님의 정순옥난청연구소, 경희대 ceo골프교육원 차민주실장님, 조정영단장님의 양양에서의 소회, 김덕진회장님의 삶의 지혜에 관한 글, 정지현부회장님의 방송작가 큰 따님의 MBC스페셜에서 "도시의 묘(猫)한 동거" 방송, 이수원수석부회장님의 원우회 졸업여행 공지, 한선희고문님의 "권태호대표님의 마음고생"이란 글, 김영진원우님의 8기와 대회 중 9번홀에서 알바트로스, 조윤식교수님의 "PGA투어 조윤식 해설위원의 방송데뷔 첫날", 한경수총무님의 “명의신탁 주식 환원”을 주제로 강의, 이수원대표님의 회사 "지에스피 씨스템즈"소개, 조성곤대표님의 회사인 "씨아이디스크 코리아, 토종 IT기술로 전세계 시장 특허 획득" 매일경제신문보도,

졸업여행 기간 중 김영진원우님의 홀인원, 박춘은 경기위원장님의 대회선포 등 이 외에도 수소중한 글을 읽으면서 한 학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 글 중에 정지현부회장님의 방송작가 큰 따님의 MBC스페셜에서 "도시의 묘(猫)한 동거"방송에서 묘(猫)의 도시 삶 스토리를 물 흐르듯 엮어낸 것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삶 속에는 많은 Story가 있지만 함께하는 모든 생물들을 소중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간의 안위를 위한 개발에 따른 역기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영진원우님의 8기와 대회 중 9번 홀에서 알바트로스와 졸업여행 기간 중 홀인원을 축하드립니다. "실력과 운의 조화"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착하신 김영진 원우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 항상 배려가 넘치는 원우님들과 보낸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연구)소장

살면서 항상 최선의 선택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선택을 하고도 적당히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아쉬움 없는 골프레슨을 한 번 받아보자! 그래서,, 국내에서 진행하는 골프 아카데미는 모조리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홈페이지, 기사, 후기, 블로그 등등 꼼꼼히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거의 일년의 시간이 흘러, 드디어 결정했던 경희대 CEO골프 최고위과정!


“최선의 선택이 주어지는 행운도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19회에 걸친 다양한 골프에 대한 배움은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각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서, 빠짐없이 제 폰에 메모했고, 어떻게든 몸에 익히려고 틈틈히 연습도 했습니다. 교수님들이 한, 두가지 교정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금방금방 달라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신기해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여행에서 치루어진 원우회장배대회에서, 제 골프인생에 있어서 경이로운 최저타를 기록하는 감개무량한 순간을 맛 보았습니다. 무려 10타를 줄였으니까요.


그 외에도 과정 속에서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준우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트로피는 덤으로 얻으며 무사히 과정을 완주했습니다. 게다가 골프를 좋아하시는 참으로 인성 좋으신 분들과 같이 교류하는 기회를 얻었으니 정말로 금상첨화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졸업을 맞이합니다.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이끌어주신 원우회 임원분들과 골프를 사랑하셔서 모이셨던 9기 원우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함께하려고 노력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이** 재무이사

경희대 ceo골프! 어떨결에 남편의 권유로 입학하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좀 어색한 저에게는 이 과정을 끝까지 갈수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다.


골프를 잘 치고싶은 마음에 수업을 받으로갈때마다 설레는 마음로, 담당 교수 조 윤식 교수님의 디테일한 스윙교정에 대해서 불편함 어색함도. 일단 믿고 지속적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만족하지는 않지만 필드에서의 동반자들이 많은 칭찬과 내 스윙에 자신감이 생겼다.

주변 사람들에게 경희대ceo골프고위자과정을 소개하면서 나도 모르게 놀랄만한. 스코어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걸 ㅎ ㅎ

이렇게 좀 시간이 흐르고 함께 란딩을 하다보니 모든 원우님들과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는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학교와 교수님의 발전을 응원하면서 원우회는 물론 한분 한분 소중한 인연으로 쭉. 끝까지 가려합니다. 모든 원우님들 사랑 합니데~~~이


이** 수석부회장

골프를 시작하고 10여년 동안, 2~3년 간격으로 쉬다보니, 샷감이 사라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회사 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운동을 해야해서, 작년 12월 말 작심하고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골프 시작하고 처음으로 엘보우로 고생을 하고 또 쉴 수 밖에 없어서 2년간 등록을 미뤘던 우리 과정에 등록하여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작심을 했습니다.


썬벨리 워크샵 1박 2일 기간에 원우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원우회를 위한 섬김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 우리 과정에서 골프 실력을 쌓고 마무리하기보다는 오히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고, 사랑과 인내, 그리고 헌신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점차 현실이 되어 가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갈등과 번민 속에서 어떻게 과정을 마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쁜 회사 일, 제 자신의 건강 관리 못해서 병원을 수시로 들락거리고, 꾸준하게 제대로 연습을 못하고 몰아쳐서 연습하고, 무리한 스윙으로 여기저기가 더 아프고, 참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가장 큰 심적 압박은 졸업여행 장소와 결정 과정으로 분열된 원우회를 어떻게 하면 구심점을 만들어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수료 전에 원우회 전원 가입 및 향후 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계속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한 중대한 변곡점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문님을 비롯해서 막내 이정애 원우님까지, 회장님을 비롯해서 임원진 막내 우리 한총무님까지 제 마음을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시면서, 원우회 정립을 위한 희망의 싹이 피워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회사일과 제 개인적인 일에 대한 시간 투자보다 오히려 원우회 정립을 위하여, 졸업여행을 통한 관계 회복을 위해 전력 투구 했음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2박3일의 졸업여행은 말 그대로 한 분, 한 분이 손에 손잡고 함께 만든 걸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두 분 원우님께서 보내주신 배려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이면에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주어진 시간 속에 질주하다보니 지난 8주 동안 제 언행으로 인해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신 원우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도 직간접적으로 듣고, 겪어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지면을 빌려서 사과를 드립니다. 수료식 이후에는 우리 한경수 총무님께서 본연의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 함께 한 교수님과 스텝, 그리고 졸업여행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 9기 원우회 피닉스 모든 분들께 재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골프 실력을 갖추지 못했지만 더 소중한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졸업여행 기간에 스윙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도 즐겁게 운동을 같이해 주신 동반자분들의 호의에 대해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과정 수료 이후에 열심히 레슨을 받아서 월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경희대CEO골프최고위 9기 원우회 피닉스!!!


이** 경기간사

아침에 일어나니 꼭 얻어 맞은것같이 온몸이 아프지만~~~ㅎ매주 기다려졌던 목요일에 한동안은 허전 할 듯하네요(감동)

쉽지 않은 결정으로 과정에 들어왔지만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저의 결정에 스스로 큰칭찬을 하며 과정에 임했던 시간 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연령과 성별이 상관없는 우정을 나누는 값진 시간 이었습니다~또 막내라인으로 더 활기찬 원우회모임이 될 수 있도록 바지런하지 못했던거 같아 살짝쿵 아쉬움도 남지만~~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제가 환갑이 되도 막내라인을 대표하는 재롱으로 더 기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꺄아)


이** 대표

4개월 과정동안 골프에 대해서 함께 웃고 때론 마음 아픈 일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제 인생의 골프에 대한 큰 전환점이 될 거 같아서 좋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무사히 졸업할수 있도록 조정영 단장님과 김해천 교수님의 지도 편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무엇보다 함께 모든 9기가 낙오자 없이 함께 졸업할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해주신 9기 원우님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고성의 산불처럼 뜨거웠던 4개월 였습니다 이 모든 걸 주관하신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겸허히 감사기도 올립니다 !!!


이** 부회장

새벽시간 맑은 공기를 가르며 도착한 서울대공원 주차장 일찍 서둘러 도착했는데 벌써 김성수, 김현미 원우 두 분이 도착하여 9기 원우를 위하여 준비한 네임텍 선물을 준비하며 반겨 주신다. 이번 여행 첫 번째 선물을 제일 먼저 수령하고, 다른 원우 분들의 도착을 보며 버스 1호차 맨 뒷자리에 올랐다.


버스에 올라 어등산cc 조 편성표 공지를 보니 교육 과정 중 첫 티샷만 같이했던 홍승배 원우님과 라운딩을 함께 못했던 유호조 원우님, 필드레슨을 해주신 조윤식 교수님과 한 조로 편성 확인한 후 이번 여행을 진행해 주시는 여행사 박사장님의 소개를 받으면 광주 어등산cc 로 출발 이동 중 부족한 잠을 채웠다.


어둥산cc에서의 라운딩 수면 부족 및 무더운 날씨로 컨티션 완전 바닥 동반자 분들께 미안한 마음으로 라운딩을 마감하였다.


여행 둘째 날 해남 파인비치에서의 라운딩( 원우회장배 ) 어제와 달리 바람도 불고 골프장 도착하면서 부터 반겨주는 계시는 아름다운 미녀직원, 클럽하우스 분위기도 좋고 어제의 멤버와 같은 조로 편성되어 어제의 성의 없는 라운딩에 대한 미안함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 모든 것이 맘에 드는 라운딩의 시작이었다. 새로이 같은 조에 편성된 박춘은 경기위원장님과 출발…….어제의 샷 과는 달리 볼에 힘이 실려 날아간다. 진행 중 맞이한 롱 홀 티샷이 260m 이상 날아갔다 세컨 200m밖에 안 남았다. 5번 우드로 샷 그러나 힘이 너무 들어가 왼쪽으로 말려 겨우 살았다. 계속되는 쓰리온 실패 포온 시도 중 뒤쪽에서 들리는 전기 스파크 소리 또 온 실패 어느세 가까이 오신 최작가님 카메라 셔터소리에 더블보기 기록 역시 ‘과유불급’이란 말이 생각되는 홀 이었다. 이 홀로 인해 우승을 하였지만 이 당시는 몰랐으니……, 무사히 마무리된 둘째 날 라운딩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한 목포 한정식 집에서의 시상식 ““아무것도 못 받았다”” 본 상 대상자는 수상자 명단에서 빠지는 것을 알고 있기에 기대에 부풀어 이동한 본 상 시상식을 위해 준비된 7080 노래방 배영만씨가 사회를 보고 ““해바라기 조성곤, 이광준”” 축하공연을 보며 진행된 시상식 같은 조의 유호조 원우님 준우승 수상 드디어 우승자 발표 여자부문 먼저 발표 박미숙 원우님 우승, 그리고 남자 우승자 순서…….이헌주 바로 내가 우승자, 첫 번째 선물과 마직막 큰 선물의 대상자, 감동이라는 말도 안 나왔다. 정신 없이 우승 소감을 발표하고 끝남, 시상식 이후 여운이 남아 숙소에서는 잠 못 이루는 원우님 들과 맥주한잔 더하고 마무리


여행 셋째날, 라운딩은 편하게 힐링하는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 서울대공원 도착 후 첫 날처럼 김성수, 김현미 원우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졸업여행을 위해 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김해천 교수님이하 교수님, 스텝, 경기위원회 와 임원 분들 그리고 참석한 원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첫 번째 원우회장배 우승자로 받은 것 보다 더 많이 원우회에 돌려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임하겠습니다.

경희대 9기 골프 최고위과정 원우회 영원하라!


정** 수석부회장

지난 3월 이른 봄날.

경희대학교 CEO골프 최고위과정 9기 입학식을 시작으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연습장과 숏게임장,그리고 88CC 필드레슨에서 골프에 입문한 원우들과 함께 PGA출신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들과 9기 원우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덕진 회장님과 살림꾼 이수원 수석부회장님. 아버지 어머니 같은 고문님들과 언니. 오빠라 부르고 싶은 감사님들..개구쟁이 박춘은 경기위원장님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9기원우님들~~


지난 4개월 동안 함께 동고동락 했던 시간들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졸업이라니....아쉬움이 자근 자근 사무친자! 한분 한분께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중국속담에 행복의 조건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되고, 두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되고, 세번째는 희망이 있으면 행복의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했다. 마지막 세 번째...앞으로 새로운 인연으로 다시 만날 희망이 나에게도 생겼다..


경희대학교 CEO골프 최고위과정 9기 수료를 하면서 나는 행복의 조건 3가지를 모두 가진셈이다..


졸업이란 또 다른 시작이다. 졸업 후 각자의 위치에서 골프 멘탈 수업에서 배운 내면의 열정으로 농익어가는 원우님들을 기대하며 해바라기의 졸업(그날이후)이란 노래를 회상해본다.


마지막으로 매수업 열정을 다해 지도해주신 경희대골프 CEO 최고위과정 김해천교수님과 PGA프로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경희9기 불사조! 이글~이글~이글!


정** 부회장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라베 스코어를 꿈꾼다. ‘조금 더, 조금만 더’ 나는 갈증을 느끼고 경희대 CEO골프 최고위과정에 입학했다.


스윙분석, 숏게임, 이론교육, 멘탈교육, 필드레슨...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내게 새로운 골프의 세계를 열어줬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원우들이었다. 오직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스코어에 대한 목마름을 이해해주는 사람들.


그래서일까, 우리는 나이도 성별도 잊은 채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 입학식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 7살 아이처럼 나는 매주 목요일 수업을 기다렸다.

매회 수업이 거듭될수록 달라지는 스윙, 줄어드는 타수. 힘든 줄도 모르고 학교를 다니는 동안 어느새 계절은 지나, 졸업여행을 앞두고 있었다.


7월 5일 졸업여행 당일. 전원참석 전원찬조 전원협찬이라는 쾌조의 출발!

어등산CC는 연식별 대항전으로 시작된 첫 일정. 교수진과 학생들이 사제지간이 아닌 동반자로 함께한 첫 라운딩은 영광이고 뜻깊은 추억으로 자리했다.


둘째날, 해남파인비치CC의 오션뷰를 바라보며 멋진 시타식과 함께 제 9기 회장배가 시작됐다. 이런 큰 대회를 처음 겪는 나로서는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여유도 없이 매 홀, 매 샷이 긴장의 연속이었다.


사실, 이토록 무언가에 불타오를 수 있는 뜨거움은 청춘에 한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기우였다. 골프를 향한 열정은 내게 링거투혼을 견디게 했고 뙤약볕 아래 라운딩이 끝나도 몇 시간동안 웃고 떠들고 마시며 뒤풀이를 하게 했고 목이 다 쉬는 것도 모른 채 노래하게 했다.


셋째날, 교수님과 마지막 필드 레슨으로 우리의 졸업여행은 끝이 났다. 그 어떤 단어로도 축약할 수 없는 즐거움을 준 4개월. 진한 아쉬움을 남긴 채 이렇게 우리는 다음을 기약한다. 2박 3일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한 모든 교수님, 실장님, 사진작가님 그리고 친애하는 나의 9기 원우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조** 대표

지난 5개월의 교육 과정이 너무 짧았다는 점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제 삶에 가장 뛰어난 선택 중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교수진의 전문성과 열정과 섬세한 디테일까지 수강생으로써의 자부심을 한껏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원우님들의 존중과 배려와 아낌없는 헌신에 깊은 감동을 교육 기간 내내 받았습니다

갈수록 개인화되어가는 사회에 이런 좋은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기에

언제나 경희대 9기의 한 일원으로써 자부심과 아이덴티티를 간직하고 저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짐해 봅니다.


경희대 9기 불사조 이글 이글 이글


조** 대표

지난 4개월이 후딱 지나갔네요 많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골프를 잘치고자 와서 더 좋은 원우님들을 만나게 되어 더 좋습니다.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9기라는 원우로 만나게 된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의 열정이 명랑골프만 치던 저에게 타수라는 욕심을 만들게 하셨고 원우님들과의 졸업여행속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명성에 누가되지않도록 무조건 골프 잘 치겠습니다~~~

샤릉합니다 교수님~~9기 원우님들~~♡


한** 고문

경희대 골프 CEO 최고위과정, 9기 졸업여행은 모두가 함께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지고 행복한 여정이었다 ^^


여행은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바꾸어준다. 미처 몰랐던 그 혹은 그녀의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에 대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이해♡


내 마음의 원둘레를 키우고 여행을 통해 우리는 조금 더 성장한다 ^^

골프라는 즐거운 운동을 매개로 만나 함께 배우며 행복한 졸업여행까지, 원우님들 마음에 이박삼일의 행복한 보석상자가 담겼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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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님들 한분 한분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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