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K_CEO골프최고위과정 제19기의 #입학식 이 있었습니다.
매년 3월이면 새로운 원우님들을 만나뵐 생각에 항상 설레였었는데요, 이번 19기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2월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남쪽에서 꽃소식이 들려오니 싱숭생숭~ 근질근질~~^^
어서 개강해서 내의도 벗어 던지고 핫팩도 없이 시원하게 필드를 누리길 기다렸습니다. 대표님들과 함께~~
벗어 던지나요? 뭘요?
던질게 아니라 더 챙겨야 하는데요.. 그게 바로 진정한 노출인것을..ㅎㅎ
19기 원우님들을 환영하며, 에디조 교수님의 환영사를 통해 19기 입학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에디조입니다.
먼저 K-CEO #골프최고위과정 19기에 입학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2월, 18기 졸업생들이 무사히 졸업을 하여 9년간 꾸준히 지속되어온 저희 K- #CEO골프 최고위과정은 무려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것은 장명재 한국체육문화교육원원장님 이하, 김해천 주임교수님, 단장님, 실장님 그리고 열정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PGA Class A 교수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무엇보다 이 과정을 열정과 학구열로 뜨겁게 채워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9기에 입학하신 여러분도 그 어느 기수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학구열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여러분이 이 과정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
그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더 잘 치고 싶은 목적은 다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사를 대신해 여러분께 지금보다 골프를 더 잘 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골프를 잘 치려면 노출증이 필요합니다. 제가 노출증으로 3행시 한번 지어보겠습니다.~!!
노~!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번 19기 18주 동안만이라도 빡세게 연습해 보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출~! 출석률은 여러분의 실력 향상과 비례합니다.
수업 시간에 내가 뭘 해야 되는지 알고 연습하십시오. 그리고 매주 검증받으십시오~
증~! 증명해 보이십시오!
과정을 등록하고 레슨받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집중하고 연습으로 옮겨야 변화가 생깁니다.
이인아 서울대 뇌육체 인지과학 교수의 저서 퍼펙트 게스에 따르면 '인간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뇌는 물론이고, 육체까지도 지속적으로 성능을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합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함께 달려보시죠~!!
< 제19기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계시는 김해천주임교수님 >
<제19기 입학식에서 학사안내를 하고 계시는 김해천 주임교수>
" 끝으로 골프를 잘 치기 위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
70대, 80대, 90대, 100대 타수 골퍼들의 연습 방법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급자는 그린 투 티로 연습의 비중을 두어야 하고,
초보자는 티 투 그린으로 연습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급자는... 퍼팅과 숏게임에 중점을, 초보자는 #드라이버 와 #페어웨이 에서의 샷 위주로 연습을 하라는 뜻입니다.
첫 수업 때 담당 교수와 좀 더 구체적인 연습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추어 15주를 알차게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필드 교육을 맡아주실 K-CEO골프 최고위과정 교수님들~ >
<환영의 마음이 담긴 와인 서빙도 수준급~~ >
골프는 반복 동작.
즉, 습관성형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내 몸이 기억하는 Muscle Memory를 연습을 통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교육과, 효율적인 연습으로 바꾸어 나가십시오.
" 15주, 금방 갑니다. "
힘들고 귀찮아도 열심히 하십시오. 15주~! 금방 갑니다. 열심히 따라오십시오...
이번이 여러분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다시 한번 #K_CEO골프 19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료할 즈음에는 에디조 교수님의 노출증으로 확실하게 향상된 골프 실력을 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수료식 때 한 학기 동안 가장 향상된 실력을 보여준 분께 드리는 최우수발전상을 최우수노출상으로 이름을 바꿔볼까 합니다. 시상자는 에디조 교수님~~
임팩 있는 노~출~증~ 삼행시의 축사, 감사했습니다.
벌써 19기 원우님들의 연습 소식이 들려옵니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선 워밍업?
대부분의 원우님들이 지인 소개를 통해 오시는지라, 이미 수료하신 원우 님들께서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소개해 주신 분, 소개받으신 분들이 K-CEO골프최고위과정의 원우가 되어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 중에 소개해 주신 분 계십니다. 내일 함께 라운딩 가실~~ >
다시금 19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연습장에서, 숏게임장에서, 필드에서 매주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지난 3월 7일 #K_CEO골프최고위과정 제19기의 #입학식 이 있었습니다.
매년 3월이면 새로운 원우님들을 만나뵐 생각에 항상 설레였었는데요, 이번 19기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2월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남쪽에서 꽃소식이 들려오니 싱숭생숭~ 근질근질~~^^
어서 개강해서 내의도 벗어 던지고 핫팩도 없이 시원하게 필드를 누리길 기다렸습니다. 대표님들과 함께~~
벗어 던지나요? 뭘요?
던질게 아니라 더 챙겨야 하는데요.. 그게 바로 진정한 노출인것을..ㅎㅎ
19기 원우님들을 환영하며, 에디조 교수님의 환영사를 통해 19기 입학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에디조입니다.
먼저 K-CEO #골프최고위과정 19기에 입학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2월, 18기 졸업생들이 무사히 졸업을 하여 9년간 꾸준히 지속되어온 저희 K- #CEO골프 최고위과정은 무려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것은 장명재 한국체육문화교육원원장님 이하, 김해천 주임교수님, 단장님, 실장님 그리고 열정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PGA Class A 교수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무엇보다 이 과정을 열정과 학구열로 뜨겁게 채워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9기에 입학하신 여러분도 그 어느 기수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학구열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여러분이 이 과정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
그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더 잘 치고 싶은 목적은 다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사를 대신해 여러분께 지금보다 골프를 더 잘 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골프를 잘 치려면 노출증이 필요합니다. 제가 노출증으로 3행시 한번 지어보겠습니다.~!!
노~!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번 19기 18주 동안만이라도 빡세게 연습해 보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출~! 출석률은 여러분의 실력 향상과 비례합니다.
수업 시간에 내가 뭘 해야 되는지 알고 연습하십시오. 그리고 매주 검증받으십시오~
증~! 증명해 보이십시오!
과정을 등록하고 레슨받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집중하고 연습으로 옮겨야 변화가 생깁니다.
이인아 서울대 뇌육체 인지과학 교수의 저서 퍼펙트 게스에 따르면 '인간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뇌는 물론이고, 육체까지도 지속적으로 성능을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합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함께 달려보시죠~!!
< 제19기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계시는 김해천주임교수님 >
<제19기 입학식에서 학사안내를 하고 계시는 김해천 주임교수>
" 끝으로 골프를 잘 치기 위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
70대, 80대, 90대, 100대 타수 골퍼들의 연습 방법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급자는 그린 투 티로 연습의 비중을 두어야 하고,
초보자는 티 투 그린으로 연습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급자는... 퍼팅과 숏게임에 중점을, 초보자는 #드라이버 와 #페어웨이 에서의 샷 위주로 연습을 하라는 뜻입니다.
첫 수업 때 담당 교수와 좀 더 구체적인 연습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추어 15주를 알차게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필드 교육을 맡아주실 K-CEO골프 최고위과정 교수님들~ >
<환영의 마음이 담긴 와인 서빙도 수준급~~ >
골프는 반복 동작.
즉, 습관성형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내 몸이 기억하는 Muscle Memory를 연습을 통해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교육과, 효율적인 연습으로 바꾸어 나가십시오.
" 15주, 금방 갑니다. "
힘들고 귀찮아도 열심히 하십시오. 15주~! 금방 갑니다. 열심히 따라오십시오...
이번이 여러분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다시 한번 #K_CEO골프 19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료할 즈음에는 에디조 교수님의 노출증으로 확실하게 향상된 골프 실력을 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수료식 때 한 학기 동안 가장 향상된 실력을 보여준 분께 드리는 최우수발전상을 최우수노출상으로 이름을 바꿔볼까 합니다. 시상자는 에디조 교수님~~
임팩 있는 노~출~증~ 삼행시의 축사, 감사했습니다.
벌써 19기 원우님들의 연습 소식이 들려옵니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선 워밍업?
대부분의 원우님들이 지인 소개를 통해 오시는지라, 이미 수료하신 원우 님들께서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소개해 주신 분, 소개받으신 분들이 K-CEO골프최고위과정의 원우가 되어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 중에 소개해 주신 분 계십니다. 내일 함께 라운딩 가실~~ >
다시금 19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연습장에서, 숏게임장에서, 필드에서 매주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