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체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
K-CEO골프최고위과정(구.경희대ceo골프) 제19기 원우님들입니다.
몇~~~ 기수만에 졸업여행 첫날 관광 일정이 있었습니다.
정말 몇 기수 만인지..ㅋㅋ
가끔 라운딩 후 가까운 곳으로 방문으로 하기는 하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졸업여행은 골프, 또 골프, 또또 골프입니다. ㅋㅋ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자연을 벗함은 모두 골프장 안에서 해결이 되었고, 지역 문화유산 탐방은 텔레비전과 유튜브, 기타 SNS를 통해 접하게 되게 됩니다. 사실 골프장만큼 탁 트인 공간과 조경이 멋진 곳은 흔치 않죠~~
페어웨이와 러프, 홀마다 있는 나무들과 꽃들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잔디 하나하나를 보면서도 자연의 신비함을 느낍니다. 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
그래도..
K-CEO골프(구.경희대ceo골프) 19기 원우님들의 졸업여행지 선정 시 여유로운 관광을 간~~만에 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전라남도 강진 여행이 일정 중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여유로운 19기 원우님들~~
살포시 내리는 비로 더욱더 여유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운치 있게~~
출렁다리를 건너 강진의 하나뿐인 유인섬인 가우도로 들어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둘레길 따라 다시금 돌아오는 2.8km의 산책길. 골프가 아닌 서로의 생각과 생활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살포시 내리는 비가 오늘로 끝나기를 바라면서...
문제는 저녁부터였습니다.
예고되었던 장마전선이 올라오지 않고 제주에 정체되어 있자, 한 원우님이 제안합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기 전에 내일 36홀은 어때? 그에 대한 원우님들의 행동은??
모두가 아무 말 없이 박수를 칩니다. 19기 구호인 따이따이를 외치면서~~
원우회 사무총장님은 바로 골프장에 연락하여 18홀 라운딩을 36홀 라운딩으로 변경하였고.. 그에 따른 행사 내용도 변경!!! 조편성도 변경!!! 바로 착착착 진행합니다.
전라남도 강진까지 내려가서 36홀이라~~~ ^^
대단하신 19기 원우님들~~~
6월 28일 금요일 1부 티오프
K-CEO골프최고위과정 제19기 졸업연수 골프대회
6월 28일 금요일 2부 티오프
K-CEO골프 원우회장배 골프 대회
오전 라운딩은 함께한 김해천 교수님과 에디 조교수님의 필드 레슨 조를 포함하여 원우간 친선 골프 대회를 하였습니다. 오후에 있을 원우회장배 골프 대회를 치르기 위한 전초전 같은?
19기 첫 회 원우회장배 트로피를 향한 원우들의 집념이 시상 사진에 모두 묻어 나옵니다.
사진을 통해 가늠해 보겠습니다.~~
아~ 어쩐답니까?
너무도 좋은 날씨로 인해 졸업여행 셋째 날도 36홀 라운딩 하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셋째 날은 김해천 주임교수님이 협찬하신 100만원을 두고 Blue 팀/Red 팀 매치플레이가 있는데...
그리고 또 18홀 더~~
정말, 체력뿐만 아니라 골프에 대한 열정이 끝도 없는 19기 원우님들이십니다.
이분들요~~
졸업여행 다녀온 후 다음 수업은 수료식입니다.
골프 안에서 골프를 위해 골프만을 생각하며 지내온 18주..
골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이분들을 어찌 보내드려야 하는지요~~
큰일입니다. ㅠㅠ
강인한 체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
K-CEO골프최고위과정(구.경희대ceo골프) 제19기 원우님들입니다.
몇~~~ 기수만에 졸업여행 첫날 관광 일정이 있었습니다.
정말 몇 기수 만인지..ㅋㅋ
가끔 라운딩 후 가까운 곳으로 방문으로 하기는 하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졸업여행은 골프, 또 골프, 또또 골프입니다. ㅋㅋ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자연을 벗함은 모두 골프장 안에서 해결이 되었고, 지역 문화유산 탐방은 텔레비전과 유튜브, 기타 SNS를 통해 접하게 되게 됩니다. 사실 골프장만큼 탁 트인 공간과 조경이 멋진 곳은 흔치 않죠~~
페어웨이와 러프, 홀마다 있는 나무들과 꽃들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잔디 하나하나를 보면서도 자연의 신비함을 느낍니다. 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
그래도..
K-CEO골프(구.경희대ceo골프) 19기 원우님들의 졸업여행지 선정 시 여유로운 관광을 간~~만에 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전라남도 강진 여행이 일정 중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여유로운 19기 원우님들~~
살포시 내리는 비로 더욱더 여유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운치 있게~~
출렁다리를 건너 강진의 하나뿐인 유인섬인 가우도로 들어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둘레길 따라 다시금 돌아오는 2.8km의 산책길. 골프가 아닌 서로의 생각과 생활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살포시 내리는 비가 오늘로 끝나기를 바라면서...
문제는 저녁부터였습니다.
예고되었던 장마전선이 올라오지 않고 제주에 정체되어 있자, 한 원우님이 제안합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기 전에 내일 36홀은 어때? 그에 대한 원우님들의 행동은??
모두가 아무 말 없이 박수를 칩니다. 19기 구호인 따이따이를 외치면서~~
원우회 사무총장님은 바로 골프장에 연락하여 18홀 라운딩을 36홀 라운딩으로 변경하였고.. 그에 따른 행사 내용도 변경!!! 조편성도 변경!!! 바로 착착착 진행합니다.
전라남도 강진까지 내려가서 36홀이라~~~ ^^
대단하신 19기 원우님들~~~
6월 28일 금요일 1부 티오프
K-CEO골프최고위과정 제19기 졸업연수 골프대회
6월 28일 금요일 2부 티오프
K-CEO골프 원우회장배 골프 대회
오전 라운딩은 함께한 김해천 교수님과 에디 조교수님의 필드 레슨 조를 포함하여 원우간 친선 골프 대회를 하였습니다. 오후에 있을 원우회장배 골프 대회를 치르기 위한 전초전 같은?
19기 첫 회 원우회장배 트로피를 향한 원우들의 집념이 시상 사진에 모두 묻어 나옵니다.
사진을 통해 가늠해 보겠습니다.~~
아~ 어쩐답니까?
너무도 좋은 날씨로 인해 졸업여행 셋째 날도 36홀 라운딩 하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셋째 날은 김해천 주임교수님이 협찬하신 100만원을 두고 Blue 팀/Red 팀 매치플레이가 있는데...
그리고 또 18홀 더~~
정말, 체력뿐만 아니라 골프에 대한 열정이 끝도 없는 19기 원우님들이십니다.
이분들요~~
졸업여행 다녀온 후 다음 수업은 수료식입니다.
골프 안에서 골프를 위해 골프만을 생각하며 지내온 18주..
골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이분들을 어찌 보내드려야 하는지요~~
큰일입니다. ㅠㅠ